추석이 코앞에 닿았네요.
남들은 벌초한다고 온 산천이 기계소리 뿐입니다.
자두댁엔 제사는 없지많 그래도 집은 깨끗이 해야겠죠.
그래서 잔디를 깍습니다.
아무래도 사람 손이가니 집이 훨 깨끗해 졌습니다.
이 맛에 사람들이 청소를할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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