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보니 집안엔 대장이 없습니다.
무얼하나 찿아보니 마당이 어지럽습니다.
*** 가지를 버리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아픈 다리로 어떻게 저 많은 구지뽕을 짤랐는지 *** 가질 사람이 있다면 드리고 싶습니다***
제눈이 의심 스러웠습니다. *** 그릇에 하얀진이 모두가 좋은 약제입니다***
자두도 장갑을끼고 열심히 거들었습니다.
한꺼번에 베지를 못하고 중간중간 베가며 또 묶어가며
열매를 열심히 따 모았는데 이렇게 많을줄을 몰랐습니다.
이것으로 효소를 담든 술을담든 귀한것인많큼 무엇이든 해 먹을 겁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구지뽕 열매와 잎을 말리고있습니다 (수: 맑음) (0) | 2013.08.21 |
---|---|
자두가 점심을 먹은곳은 마을회관 입니다 (0) | 2013.08.20 |
자두 손등에서 나비가 놀고있어요 (0) | 2013.08.19 |
자두집 채소에 눈독들인 비들기 한마리 (0) | 2013.08.19 |
자두가 배추에 그늘막을 씌우려고합니다 (0) | 2013.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