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은 꽃밭에 물주고
자두는 잔디밭에서 메뚜기가지고 놉니다.
옛날엔 때때라 불렀습니다.
아마 이넘도 이름이 있을건데...
자두는 메뚜기와 옛날에불렀든 이름 때때밖에 모릅니다.
암튼 잘 대려놀다 자유를 주었습니다.
@@@
메뚜기가 달아나며 하는 말~
어휴 십년 감수했네.
날잡아 전에처럼 닭 먹이를 주나하고~
암튼 자두님 이 목숨 살려주어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라면서
인사를 꾸뻑하고 쏜살같이 달아나 버렸습니다. (자두의 망상입니다).ㅎㅎ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채소에 눈독들인 비들기 한마리 (0) | 2013.08.19 |
---|---|
자두가 배추에 그늘막을 씌우려고합니다 (0) | 2013.08.19 |
자두의 앞마당 꽃들이 드디어 시원하게 샤워를합니다 (0) | 2013.08.19 |
자두집 꽃밭에 물호수를 만듭니다 (월: 맑음) (0) | 2013.08.19 |
자두집 수세미가 이렇게 잎들이 처져 버렸습니다 (0) | 2013.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