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봄에 심은 와송이 무럭무럭 잘자랍니다

자두가 봄에 돋나물을 걷어내고 심은 와송이
가뭄에도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습니다.

어느곳은 두더쥐가 흙을 파디벼 죽는넘도 있지많
대채로 모두가 잘자라고 있습니다.

지그부터 꽃대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씨를뿌리고나면 다시 작은 색끼가 올라오겠죠.

모든 식물이나 동물이 사람 생명과 같음을 알수있습니다. 
인간이 2대 3대 4대... 가있듯이

세상의 흐름을 조물주가 이렇게 살으라고 만든것이지요.
그리고 그 흐름을 순리되로 우리는 따르기 싫어도 따르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