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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의 저녁은 누룽지 삶아 먹습니다

오늘은 왠지 입맛이없어 갑자기 누룽지 생각이납니다.
그래서 쌀을씻어 쌀떠물을 받았죠.

쌀떠물을 팔팔 끓인다음
수시로 만들어둔 누룽지를 넣었습니다.

정말 고소하고 맛있네요.
가끔 입맛없을때 한번씩 해먹어야겠어요.

누룽지를보니 엄마 생각이납니다.
친정어머님이 누룽지를 무척 좋아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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