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심었으면 다 자랄때까지 손을 놓으면 안됩니다.
일일이 풀 제거를 해야하고 물도 주어야합니다.
풀속에 갇힌 식물들은 자라지못하고 풀속에서 녹아버리고 없습니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하늘로 솟았는지~ 땅으로 꺼진건지~
흔적을 남기지않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없습니다.
그러기에 어리면 어릴수록 관심을 더 갖이고 손봐줘야합니다.
***여기는 돋나물이 자라든 곳입니다. 돋나물을 제거하고 와송을 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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