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늘 부지런하십니다.
간식이라며 감자를 장만합니다.
자두는 울~대장을 믿고 미나리밭으로 향합니다.
자두가 미나리밭에서 허우적 그리고 있는사이
울~대장은 군것질꺼리를 다 삶았어요.
미나리를 씻어 거실에 들어서니 감자를 내어 놓았습니다.
그대로 드릴수없어 약간의 분을 내었지요.
맛있게 드시라고~
간도맞고 맛있게 삶겨져 있습니다.
친구님들도 하나 드셔보세요.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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