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웃에서 햇고추를 샀습니다.
딸이도와줄때 고추 꼭지를 답니다.
하나라도 일꺼리를 줄여야하지요.
자두는 일꺼리를 미루면 걱정이되어 밤에 잠을이루지 못하는 성질입니다.
고추를 곱고 예쁘게 말려준 친구에게 감사드립니다.
고추 빛깔도예쁘고 특히 매운고추다하여 더 기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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