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열심이다 씨앗을 받으려고~
얘네들을 이렇게 하지않으면 내년엔
이 아름다운 꽃들을 보지못한다.
나의 손을 빌려야 비로소 내년에 후손을 남기기 때문이다.
일하는 사람도 그러하듯 주인을 잘만나야 된다는 말이있다.
난 좋은 주인이 되고싶다 그래서 얘네들을 잘 지켜 주고십다.
이렇게 씨앗을 받아 내년에도 성주자두농원과함께
예쁘고 아름답고 우와하게 꽃이피도록 얘네들을 도울것이다.
분꽃
봉선화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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