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풀뽑는게 한계가있습니다.
그를땐 울~대장 자두의 걱정을 들어줍니다.
파밭도 에취기로 취나물 당귀, 호박모두 에취기가 등장합니다.
늘 울~대장께 고맙다 생각하고 사는 자두입니다.
이것도 안해준다면 자두는 일일이 손으로 뽑아야합니다.
나 몰라라 하는 남푠들도 많은것 같습디다많 울~대장은
자두의 성격을 알기에 말을 하지않아도 미리미리 척척 손봐줍니다.
시골집이지많 손님들이 오시면 집이 개끗하다고 놀라십니다.
어쩌면 자두와 울~대장은 이맛에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두농원이기전에 여기는 자두가 사는 집이기에 깨끗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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