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더위와 싸워가며 꽃을 피우는 카사블랑카입니다.
이더위에 자리를잡고 가을이될때가지 서서 견뎌야하는 꽃
사람같았으면 쓰러지느게 문제가아니라 죽어버리겠죠.
사람은 사람팔자 타고나는것이고 식물은 식물팔자 타고남을
느끼게해주는 세상은 요지경이죠.
우리집엔 꽃이많아 벌들이 잔치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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