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일을하고나니 힘이듭니다.
무엇을 먹어야겠는데 뭘 먹을까 생각하다
계란 후라이가 생각났습니다.
간편하고 빨리되는것이기에 계란을 택했습니다.
계란만하면 니끼함을 느끼기에 자두는 늘 야채를 언저먹습니다.
이시간에 먹으면 저녁은 아마 9시경이 되겠네요.
그렇다고 밥을 먹자니 밥맛은없고
요즘 이러다가 자두 쓰러질것갔습니다.
울~대장 2개~ 자두 2개~
싸우지않고 똑같이 나눠 먹을꺼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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