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홍매실 적과를 하지않았습니다.
자두가 몹시 바빴거든요.
울~대장 다리다쳐 모든 집일을 자두가 하였으니
손이미쳐 그기까지 뻗힐 사이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울~대장 많이 좋아저서 움직이며
사소하게 집안일 손도보지많 그때는 못 움직일때 였습니다.
손 본것과 안 본것의 차이란 상품을 만드느냐?
아니면 하품을 만드느냐의 차이가 이루 말할수없지요.
한마디로 만원이냐~ 천원인냐의 차이입니다.
자두처럼 손안보면 농부는 그날로 용돈이 없어지는것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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