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엔 담이 없습니다.
줄장미로 울타리 만들었습니다.
장마가 오기전 장미도 끈을 묶어야합니다.
그냥두면 바람에 마구 헛트러져 지져분하게 됩니다.
해마다 이때쯤이면 이렇게 돌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태풍이불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자두는 걱정않고 방안에서 노래를 듣는다든지
아니면 컴과함께 펫북으로 친구님들과 재밋는 소통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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