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울~대장 철근을 끌고옵니다.
무엇을 할려나 생각하고 구경했었죠.
철근이 고추 심은곳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자두는 서당개 삼년을 넘었기에 눈치를 알아차렸죠.
장마는 닥아오고 고추를 묶을준비를 한다는걸 알았죠.
그리곤 이렇게 묶었습니다.
더크면 크는데로 다시 철근을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가지를 여러곳 묶겠끔 또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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