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느리 마늘밭에 갔었답니다.
마늘 뽑아주고 얻어왔다는 마늘을 우리집으로 가져왔네요.
이것이 4시간 뽑아주고 얻어왔다는 마늘입니다.
그래서 자두가 다음부턴 못가게했습니다.
얼굴 그을린다구요.
곱게 가꾸어야할 얼굴을 햇볕에 그을리면 자두 마음 아프그든요.
몇 섬을 가져올것도아니고 허리 아픈건 어차피
자두가 농사지으며 격으면 되니까요. 다음부턴 안간다고 약속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는 큰 돌을 씻습니다 (0) | 2013.06.07 |
---|---|
자두댁에 고추 묶을 준비합니다 (0) | 2013.06.07 |
자두댁의 사과나무입니다 (금: 맑음) (0) | 2013.06.07 |
자두가 보리수 열매로 쥬스 만들었어요 (0) | 2013.06.06 |
자두는 오늘도 취나물과 수리취를 삶았습니다 (목: 맑음) (0) | 2013.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