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와송을 짤랐습니다.
갈아먹기 위해서요.
이젠 자랄많큼 자란 와송입니다.
짤라서 친구도주고 갈아서 울~대장 드릴겁니다.
색끼가 비좁아 올라올땐 힘든것같은데
이젠 속이 시원하겠죠.
에이~ 빨리 치워주지~ 했을겁니다.
남은것도 아침마다 갈아서 울~대장 건강 챙길겁니다.
아지매들도 따라 해보이소
아저씨가 용돈 많이 줄낍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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