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부터 왕보리수가 익기 시작합니다.
자두가 따먹고 또따먹어도 줄어들줄 모르는 보리수 열매
아침에 따먹고나도 오후 되면 또 빨갛게 익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따먹어도 몇일사인 줄어드는줄을 모르겠습니다.
어지간히 끝마무리가 되면 그때서야 자리가 허전함을 느끼죠.
그많큼 열매를 많이 많드는 왕보리수입니다. 아름답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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