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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도 백장미가 피고있습니다

꽃이 하나 피드니 둘이되고 둘이되드니 셋이됩니다.
식구는 자꾸자꾸 늘어납니다.

뽀얗게 피어나는 백장미를 만약 꺽었다면...
가시가 손까락을 꼭꼭 찔러버릴겁니다.

그러나 자두는 전지 가위로 이넘들을 제압합니다.
너희들 까불면 죽~어~ 하면서요.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성은 백씨요 이름은 장미~
그이름 가시 돋을만큼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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