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 우리손녀가왔다.
울~따님 엄마 도와주겠다며 시골에 온것이다.
자두는 익질않고 오늘은 우리 손녀 손톱에
봉선화 물들이기 체험을 하고있다.
어린것도 멋은알아 자그만한 손을 내밀고
물 들이겠다고 할머니옆에서 모든과정을 눈으로보고있다.
먼훗날 애기가 자라서 이~할미를 생각하며~
봉선화를 볼때마다 예쁜추억을 더듬어며
시집간후에 애기를 낳는다면 내가 물들여 주었듯이
지 색끼도 이렇게손톱에 물들여주며 할미 이야기하며 반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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