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도 옛날과는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농민을 위해서 컴퓨터도 아르켜주고
실찍적인 참교육을 받고있다.
농민들이 대처해 나가는 교육을 우린 받고있는것이다.
미래에는 옛날처럼 주먹구구식으로
농사를 지어선 농부가 살아남을 길이없다.
노력의 댓가가 있는사람은 그많큼의 해택이 있을것이고
그렇지 않고 빈둥거리는 사람에겐 쓰라린 눈물뿐일 것이다.
그러기위해서 발표회를 가졌다.
그리고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움이 뒤따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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