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만해서 큰꽃에게 치여 살지말라고
자두가 터 잡아준곳은 끼리끼리 놀아라고
집도 맞춤 집을 꾸며서 지어줍니다.
자두가 지어준 아늑한 그곳에서 봉우리도 만들고
예쁜 꽃도 피우라고 자두는 늘 다둑거려 줍니다.
그것을 알고 알아서 척척 자두 기분 맞춰주는 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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