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어버이날이라고 오면서 마늘쫑을 한아름 들고왔습니다.
짱아지를 담겠다고 현풍가서 땀을 뻘벌흘리며 뜯었다는
고생한 마늘쫑입니다.
울~며느리 알뜰한 살림꾼이어서 자두가 무척 좋아합니다.
오늘 둘이서 합작한 작품입니다.
맛이 좋아야할텐데... 음식은 해놓고나면 잘못될까봐 늘 걱정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밭에 오늘부터 적과를 하게 되었습니다 (0) | 2013.05.09 |
---|---|
자두가 하늘 처다보기가 힘들때 딴 민들레 씨앗 (목: 흐림) (0) | 2013.05.09 |
자두의 매발톱입니다 (0) | 2013.05.08 |
자두집엔 금낭화가 복주머니를 달고 줄서기를 시작합니다 (0) | 2013.05.08 |
자두가 아직 꽃이되지않은 수국을 찍어봤어요 (0) | 2013.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