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전화벨이 울리고...
작목반 회장님이셨습니다.
오늘 회의를 갑자기하게 되었다고 12시까지
식당으로 오라는 것입니다.
회의간다고 오늘 자두는 일을 많이 못했습니다.
일은 하염없이 많은데 놀아도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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