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찌 담을려고 시장가는 길에
울~대장 혈압약이 다되어서 보건소에 들렀습니다.
다같은 성주고 거리가 3~4분 거리인데 기온차가 이렇게 나는가요.
우리집엔 아직 철쭉과 영산홍이 겨우 꽃잎이 하나 터질동 말동인데
어찌이리 고운 꽃들이 다 피어있을까요.
너무 아름다워 자두가 넉을 잃고 사진찍어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나무들이 있는곳은 성주에서 모든 행사할때
여기서 합니다. 혹 성박숲이라 들어보셨는지요. 고목들이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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