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네 밭에는 온갖 나물이 다있습니다.
오늘은 씀바귀를 뜯다 질경이가 눈에 띄였습니다.
이걸로 무엇을 해먹으면 좋을까를 생각하다 명이나물이 생각났습니다.
명이나물 잎보다는 많이 작지많 잎은 비슷합니다.
그래서 자두가 장아찌 생각을하면서 뜯었죠.
그리고 시장가서 간장을 한통 샀습니다.
그리곤 이렇게 담아보았습니다.
김치통에다 담고 돌로 눌러주었습니다. 어떤 맛이 나올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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