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심어주지 않았드니
통안에서 겨울나기하며 스스로 싹을 틔우고 있었네요.
자두는 봄이되면 너무나 할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깜빡 했었든거죠.
그랬드니 성질이 많이 났었나봅니다.
이렇게 촉을 티우며 씨ㅂ~ 씨ㅂ~ 했나봅니다.ㅋㅋ
다행이 오늘 아침에 생각이났습니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달래며 심어주었습니다.
다알리아
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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