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귀가 소복소복 올라옵니다. 색끼도 많이 올라오네요.
자두집엔 고기구울때 쌈으로 쓰이는 나물이 왜이렇게 많은지...ㅎㅎ
자두는 당구잎의 향에 반했습니다.
그리고 한움큼 뜯어서 화장실에 가져갑니다.
화장실에서도 된장발라 쌈싸 먹는냐구요?
아니에요~ 화징실에 걸어두면 향이너무 좋커든요.
부끄러운 얘긴데요.
자두는 커피들고 화장실에서 먹을때 많아요.
흉봐도 좋아요.
당귀의 향을 맞으며 커피를 마시는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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