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심은 방풍이 색끼를 많이 낳았습니다.
삐약삐약 병아리는 엄마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옆으로 나온넘은 자두에게 딱걸렸습니다.
머리 아픈넘은 자두도 인정사정 보지않습니다.
호미로 확실히 처리합니다.
그리고 이속에서도 약한넘은 가차없이 처리합니다.
자두는 꽃들도 때로는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서로 자두에게 잘보일려고 애를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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