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비오는날 무언가 먹거리가 생각납니다.
그래 바로 그거~ 호박전을 부치는거야~
전번 누런호박 껍질 벗긴게있지... 하고 냉장고를 뒤졌습니다.
그리고는 호박을 채칼로 문질러 썰었어요.
다음준비 후라이팬 올리고 기름준비하고
반죽을 만들어 호박전을 부치면 되는거죠.
마음만 먹어면 자두는 무엇이든 척척~ 잘도만들어 냅니다.
노랑노랑 부친 전을 소쿠리에담아
예의 갖추지않고 먹는 전이 더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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