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베어낸 키다리국화의 가지입니다.
자두는 밴 가지들을 버리지 않습니다.
제자리에 그대로 나란히 깔아줍니다.
말라서 거럼이되는것은 거럼이되고
남은것은 풀이 나지않겠끔 덮어두는것이지요.
보세요.~ 걷은곳엔 풀이없죠.
이렇게하면 꽃밭 메는게 훨신 쉽겠죠.
풀메는곳이 많을땐 꾀도 부릴줄알고 요령이 생기드군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할미꽃밭을 깔끔하게 만들었어요 (목:맑음) (0) | 2013.03.14 |
---|---|
자두가 만드는 꽃밭 (0) | 2013.03.13 |
자두는 비오는날 호박전을 먹습니다 (수:비) (0) | 2013.03.13 |
자두가 어탕을 먹어요 (0) | 2013.03.12 |
자두네 꽃밭에 봄이 내려않았어요 (화:맑음) (0) | 201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