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들깨잎을 먹을려고 조금씩 심은것에서
꽃이피고 씨앗이 만들어진 들깨가 냉장고에 있었습니다.
이것을 설도 닥아오고 이번엔 기름을 짰습니다.
되반 되는들깨에서 기름이 두병 나오는군요.
기름이 이렇게나 많이 나오는줄 몰랐습니다.
기름을 들고 나오다보니 알록달록한 떡이 예쁘서 샀습니다.
병원에 울~대장 심심하면 드시라구요.
떡은 많이 사면 굳어져서 않됩니다.
한번에 먹을수있는 양많큼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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