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워야지 하면서도 몸이 따라주지않아
여태 미루어왔든 일꺼리~ 꽃밭입니다.
낫으로 베어 낼것이 무지 많습니다.
올 봄을 맞이할려면 자두는 지금부터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합니다.
톱으로 가지 벨것은 내일 하드래도
오늘 마무리 잘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떡방아간에서 산 알록달록 떡 (0) | 2013.01.29 |
---|---|
자두가 배추묶은 줄을 걷습니다 (0) | 2013.01.29 |
자두가 만드는 음식은 돼지등뼈 (0) | 2013.01.28 |
자두가 전을 부쳤습니다 (0) | 2013.01.27 |
자두의 다리는 운동기구가 점령했습니다 (0) | 2013.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