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감기야 물렀거라를 외치고싶어 끼국을 끓였습니다.
감기엔 콩나물도 한몫한다지요.
그래서 콩나물 듬뿍넣고 끼국을 끓였습니다.
아주 시원한 끼 국이 끓여졌습니다.
한그릇 뚝딱 두그릇 둑딱 먹고나니 코가 좀 트이는것 갔습니다.
감기엔 뭐니뭐니해도 따뜻한 국물이 최고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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