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일찍 띨띨이를 앞장세워 달립니다.
언제나 늦잠에 취해 사경을 해매든 자두~
그래도 볼일이 있을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일찍 일어납니다.
책임감을 다하기위해 잠도 뿌리칩니다.
아침바람이 몹씨 차겁네요.
기침을 해가며 가야할곳이 있습니다.
울~대장 모시고 경대병원엘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사진 촬영이 일찍 잡혀있기 때문에 서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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