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먹을려고 끓인 갱시기입니다.
경상도 보리문디가 좋아하는 죽이지요.
입이 온통쓰서 음식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질않네요.
그래서 생각한게 갱시기입니다.
이것도 입에많이 쓰네요.
울~대장 생각이나 싸들고 병원엘 다녀와야겠습니다.
울~대장이 갱시기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에구 무엇이든 먹을려니 생각나는 사람이있어 목구멍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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