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프기 시작하는 자두~
감기 몸살인것 같아요.
집에있는약 이것저것먹어도 소용이없네요.
병원가서 맞기싫은 주사 방뎅이에 꾹딱 맞고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울~대장 간호하느라 몸이 많이 피곤했었나봐요.
그기다 혹독한 추위가 자두를 못살게구네요.
콜록콜록~ 친구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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