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날 잘나오든 TV가 작동을 멈쳤습니다.
놀란 자두 100번으로 따르릉 전화를했죠.
눈사태로 전 지역이 초비상 이랍니다.
어쩔까나~ TV마저 안나오면 자두는 너무 심심한데
월요일날 고쳐준다든 TV가 아침에 전화와서
오늘 오전에 온다는 반가운 소식~
몇시간을 주물럭 그려도 되지않든 TV가 기술자 손을빌려
약 15분쯤 걸렸을까? 신기하리많큼 금방 고쳐졌어요.
자두가 너무 고마워서 자두쥬스 한잔 대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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