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이일을 우짜노.
날이 차기우니 바가지도 자두처럼 힘이없나봅니다.
솥을씻다 뜨러터렸는데 맥없이 깨어지네요.
에고~ 아까버라. 아까버서 우짜꼬.ㅎㅎ
대신에 무거운 스텐 바가지가 등장합니다.
자두 팔도안좋은데 아쉬운대로 꿩대신 닭으로 생각하며 쓰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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