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그랬죠.
동상에 마늘대궁만한게 없다나요.~
이것이 동상에 좋다합니다.
어제저녁에 불을짚히고 오늘도 끓였어요.
아마 잘 우려났을겁니다.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구는걸 여러번 한답니다.
아직 저는 해본일 없습니다.
그래서 뭐라 옳고 그름을 얘기 할수 없습니다>
동상에 좋다하니 제가 끓여주는것입니다.
좋다니 사용하고 낮기만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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