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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먹는 과자

자두가 먹는과자는 옛추억을 떠올리게합니다.
전에도 말햇듯이 밤과자를보면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서입니다.
우리 할머님이 밤과를 상투과자라 불렀습니다.

이름은 무엇이든 붙이면되는거구요.
할머님이 유별나게 상투과자를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자두는 서문시장만가면 상투과자를 사오곤합니다.
할머니 생각이나서 입니다. 내친김에 부스럽과자도 샀습니다.
                        
               ***이집은 그날그날 하루에도 몇번씩 과자를 만드는 집입니다. 덤도 많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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