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밭을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거름을 마져 깔아야하지많 저에게는 그를 힘이없습니다.
팔이 많이 아프그든요.
거름 무게가 만만치 않습니다.
자두에겐 너무도 먹찬일이그든요.
이 거름을 지금 갈아놓고나면 봄에는 집에서만든
낙엽섞힌 거름을 그위에 넣어야됩니다.
그런데 울~대장 봄이되어도 낳을것 갔지않으니
자두의 한숨이 절로나는군요.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다면 자두의 걱정 덜어줄런지 모르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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