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어제 뒷 설거지를 해야겠죠.
어제는 김장이 늦게끝나 어두운 밤이어서 뒷마무리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날이 밝았으니 치워야겠죠.
어메 무슨일이 밑도 끝도없냐~
보기는 얼마되지 않은것 같지많 집이넓어 이것저것~ 무척 일이 많으네요.
그러나 자두가 할일이니 부지런히 치워야겠죠.
다 치운 자두 방에들어와 컴앞에않아
아기자기하게 이야기 한보따리 펼쳐 놓았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의 저녁은 감귤로 떼웁니다 (0) | 2012.12.16 |
---|---|
자두가 아침 이슬을 만났어요 (0) | 2012.12.16 |
자두가 김치를 싸들고 병원엘갑니다 (0) | 2012.12.15 |
자두가 다시 배추 4포기를 샀습니다 (0) | 2012.12.15 |
자두댁의 우편물 (0) | 201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