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는 시골집 답게 채송화 봉선화가 만발할 것입니다.
가을 이면 가을답게 시골집을 느껴볼려고 이렇게 준비하고 있어요.
언제나 씨앗을 많이 준비 하였다가 뿌려서 옮겨 심곤 한답니다.
봉선화 필때 쯤이면 도시 사는 사람들이 울~집에 와서
좋아라 하는게 있어요 사진 찍는것과 손톱에 봉선화 물들이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서 백분도 사놓았고요 그냥 손톱에 물들이면 되거든요.
그래서 많이 많이 심어 놓은 것입니다.
얘~들이 모두 나와 합창 할때면 노래소리 듣기 좋습니다.
눈도 즐겁구요 제가 시골사는 이유는...
아마 이런 재미 때문인것 같습니다.
꽃이피고 질때쯤이면 짤라 주세요 새싻이 다시나와 꽃피움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장전경 (12) | 2010.06.21 |
---|---|
게일라드디아 (1) | 2010.06.20 |
채소의 가치 (0) | 2010.06.20 |
장미꽃 미용사로 변신하고 (2) | 2010.06.19 |
자두가 무럭무럭 (2) | 2010.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