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주신 미원같은 비를 맞고 무언가
하나, 둘 달고 나온다 저러다 나중에 무거울 텐데~
그것도 모른체 자꾸만 달고 나온다.
어쩌지 저러다 가지가 찢어지면 않되는디~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내가 자꾸만 따~먹어야 된단 소리~
어쩌나 저 많은걸 다 따먹어면 배탈 날텐데~
얘들아 그만 천천히 달고 나와... 식구라곤 둘뿐인데
너들만 먹을순 없잔니 나보고 어떻하라고...?
파 씨앗은 모두따서 버렸어요
이것이 파 씨앗
일상에서 나오는 쓰래기 들입니다 이렇게 모아두었다가
겨울이면 산에서 낙옆을 가저다가 거럼을 만드는것입니다.
들깨도 씨앗이 흘러 외롭게 자라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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