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올해 마지막 볼것같아 다알리아를 올립니다.
장마에 태풍에 쓰러지고 뿌러지고 하면서
여태 참아가며 마지막 꽃을 피우고 있는듯합니다.
서리가오면 사라질 다알리아꽃입니다.
자두의 사진속에 남겨둘려고 찍었습니다.
그리고 불로그를 통해 친구님들과 볼려고 올립니다.
꽃은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친구님들 짜증나시는 일이 있으시면 꽃을 가꿔보세요.
잠시나마 꽃에 빠져들면 모든 시련을 잠시나마
잊어버리수 있는 좋고 사랑스런 장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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