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 배추밭에 아련히 내려않아 있을무렵
자두가 채소밭을 둘러보았습니다.
오늘 아침엔 일찍 일어났기때문에
이렇게 잠자리를 만났나 봅니다.
날개가 졌어 날지못하는 잠자리 입니다.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자두가 채소를 뜯었습니다.
여기것은 나물해먹겠다고 씨앗을 줄줄 뿌렸드니
벌래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래서 오늘 손좀 봐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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