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온다고 자두가 많이 바쁩니다.
무우를 속아서 김치를 담을려구요.
속은게 이렇게 많을줄이야~
김치도 담고 국물 김치도 담았습니다.
훌륭한 추석 반찬이 뚝딱 만들어 졌습니다.
햇김치라 맛은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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