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애들이 추울까봐 울~대장 연탄불을 피웠습니다.
부모란 작은것에도 신경쓰며
큰일이 일어나도 자식 신경을씁니다.
그마음 자식은 알고있을겁니다.
자식이니까요.
부모의 심정을 헤아려 감기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들아, 며느아, 딸 그리고 사위~ 부모마음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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