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듯 하늘을보니 빨갛게 익어가는 감~
홍시 하나를 낼름따서 먹어보니 햐~~~ 달다.
써리가와야 곶감을 만든다는데
성질이 급한 탓인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몇개만 썰어 말려봅니다.
빨리 먹을려고 감을 썰어 말립니다.
그나저나 아직 이르다는데
잘 될 라 나~~~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의 꽃밭에는 흰장미가 뽀얀 광을내고 있습니다 (0) | 2012.09.21 |
---|---|
자두와 백구 그리고 달걀 (0) | 2012.09.21 |
자두가 호박을 땄습니다 (0) | 2012.09.20 |
자두집 도라지 (0) | 2012.09.20 |
자두댁 꽃들은 태풍이 언제 왔는냐는듯 여전히 예쁨을 자랑합니다 (0) | 2012.09.20 |